2006KM 대장정(R)-윤근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1 12:00:00 수정 2006-06-11 12:00:00 조회수 0

◀ANC▶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터키에서 독일까지

자전거 대장정에 나선 사람이 있습니다.



2006킬로미터를 달려온 이 사람을

독일 현지에서



윤근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가슴이 터져도 페달을 밟겠다'



지난달 1일, 자전거 한대로

이스탄불을 출발한 차백송씨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를 거쳐

40여일만에 독일 땅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알프스 봉우리를 세개나 넘었습니다.



비바람에 해진 태극기는 차씨의 여정이

얼마나 험난했을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INT▶



차씨의 목적지는 프랑크 푸르트.



무려 2006킬로미터의 대장정입니다.



차씨는 2002년 4강 신화는

온 국민이 불어넣은 기운 때문이었다면서

이번에는 자신이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INT▶



여행 중에 만난 교민들로부터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펙트--



차씨는 한국에서 축구협회로부터 받은 깃발을

토고전이 시작되기 전에

대표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우해

대장정을 시작한 차씨는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 푸르트를 향해

마지막 스퍼트를 시작했습니다.



다름슈타트에서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