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복선화 반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1 12:00:00 수정 2006-06-11 12:00:00 조회수 0

◀ANC▶

진주 광양간 경전선 복선화 사업을 놓고

광양시 진상면 주민들이

노선변경과 공법 변경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진주-광양간 경전선 복선화사업 기간은

오는 2012년까집니다.



일부역이 새로 만들어지고

56.1키로미터의 노선이 개량됩니다.



이 공사에는 1조원이 넘는 돈이 들어갑니다.



광양시 구간은

터널구간 11.92키로미터를 포함해

모두 19.2키로미텁니다.



경전선 복선화 사업을 놓고

광양 진상면 주민들은

기존역의 철도 통과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거액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이 공사에 섬거마을을 통과하는 노선이

직선화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INT▶

이와함께 현 노선으로 확정때는

진상역을 뚝방에서 교량으로 시공해 줄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INT▶

감사원은 주민들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아 철도시설공단과 진상면간의 갈등은

뚜렷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달로 예정된 공사시기에 맞춰

시공사측이 공사에 돌입할 경우

주민들이 실력행사에 들어갈 방침이어서

앞으로 추이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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