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팀이
토고와 경기를 벌이는 내일(13)
광주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연장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내일 열리는 한국과 토고의 경기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3개 노선의 버스와 지하철 운행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는
광주 월드컵경기장을 지나는
22번과 36번, 39번이 새벽 1시까지 운행되고
지하철도 새벽 1시까지
왕복 6회 연장 운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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