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개최되는 민족통일
대축전과 광주정상회의는
민주.인권.평화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포함해
백55억원에 이르는 생산
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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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번에 개최되는 두 행사에
대한 경제적 효과를 자문한 결과
백5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천183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민족통일축전의 경우 9천7백50여명이,광주정상회의에는 만2천여명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행사는 또 5.18정신을 세계평화와
민족통일의 기반으로 승화시키고 광주를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자리매김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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