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pc방에서 인터넷도박을 한 혐의로
도박장업주 신서방파 폭력조직원 33살 김 모씨등 2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는
지난 달 23일 부터 지금까지
광주 북구 일곡동 pc방에 컴퓨터35대를
설치해놓고 한 회당 만원에서 100만원의
판돈을 걸고
인터넷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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