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박장 개설 폭력조직원등 25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3 12:00:00 수정 2006-06-13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pc방에서 인터넷도박을 한 혐의로

도박장업주 신서방파 폭력조직원 33살 김 모씨등 2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는

지난 달 23일 부터 지금까지

광주 북구 일곡동 pc방에 컴퓨터35대를

설치해놓고 한 회당 만원에서 100만원의

판돈을 걸고

인터넷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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