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20 층짜리 아파트에서
아파트 외벽에 페인트 칠 작업중이던
35살 조 모씨가 15층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작업중 한 차례
아파트 유리창에 부딪힌 직후 사고가 났다는
동료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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