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노동청이
민간업체와 협약식을 맺고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에 나섭니다.
노동청의 '취업지원 민간위탁 시범사업'은
여성과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민간업체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공공 고용 지원서비스를
보완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광주잡코리아와
광주농아인협회북광주지부, 베스트아이티씨 등
5개 업쳅니다.
협약을 통해 이들 업체에 위탁된 550명의
취업지원 대상자는 각 사업체로부터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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