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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여섯돌을 기념하는
개막행사가 현재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막식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용욱 기자
(네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
빗 속에서도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VCR▶
네, 개막식은 예정보다 1시간 가량 늦은
저녁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인해
행사가 늦게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작되자
개막행사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북과 해외 동포들이
한데 모인 이 곳에서는 동포애로
분위기가 훈훈하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축하공연에서는
남측에서 인순이와 윤도현 밴드가
북측에서는 통일음악단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개막식장에 모인 광주시민들은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6.15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퇴임 이후 6.15나 8.15 행사에
단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특별연설자로 나서
남북화해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오전에는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6.15 공동선언 실천 민족통일대회가 열리고
저녁에는 조선대에서 남북합동공연이
마련됩니다
모레는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체육오락경기와 폐막식을 치른 뒤
목포로 이동해 전남도민들과
축하공연을 갖습니다.
지금까지 6.15 축전 개막식장에서
MBC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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