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범 미국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이
전남대에서 특강을 갖고
21세기 한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습니다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초청으로
전남대에서 특강을 한 신 부의장은
세계화시대에 한국사람은 자신감을 갖고
세계를 무대로 일을 해야 한다며
목적의식을 갖고 노력한다면
한국인이 21세기 세계 지도자로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명 폴 신 부의장은
6.25 전쟁고아로 16세때 미국으로 입양됐으며
교수가 된 후에
미국 상원 부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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