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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민족통일 대축전이 오늘
사실상 폐막됩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광주 일정을 마치고
목포로 이동해 참관행사를 계속합니다.
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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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여섯돌을 기념해 열린
민족통일 대축전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남북 대표단과 해외 대표단은
오늘 오전 광주염주체육관에서
체육오락경기를 함께하며
사흘동안 다져진 단합을 확인합니다.
오늘 행사는
통일을 염원하는 꼭지점 춤을 시작으로
장애물 달리기와 줄 당기기 등
다양한 오락 경기로 꾸며지며
일반 시민들도 참관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폐막식을 끝으로
광주에서의 공식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대표단은 목포로 이동해
유달산과 이순신 장군 전적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유달경기장에서
북측 통일음악단의
기념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어 북측 대표단은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리는
환송 연회에 참석해
3박4일 남측 나들이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북측 대표단은
내일 오전 광주로 넘어와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뒤
광주-평양간 서해직항로를 통해
북으로 돌아갑니다.
엠비씨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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