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실련은
기아자동차에 생산직 사원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신차 생산라인 생산직 사원을 모집하고 있는
기아차 광주공장이
채용 정보를 소수에게만 제공한 것은
구직자의 처지를 배려하지않은
행태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해 취업 비리 사태 이후
서류 전형과 신체검사 등의 채용 기준을
공개하기로 해놓고도 이를 지키지 않아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이의 개선을 기아차측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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