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대상이 저소득층에서 중산층까지로 확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존에 4인 가족 기준으로
소득이 152만 천원 미만의 가구만
받을 수 있던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혜택이
월 소득 459만원 미만의 가구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2002년 18명이었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수혜자가 ,
2003년 19명, 2004년 48명,지난해 98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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