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통일론R 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5 12:00:00 수정 2006-06-15 12:00:00 조회수 0

◀ANC▶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어제

6.15 통일 축전 개막식 특별 연설에서

자신의 3단계 통일론을 거듭 밝혔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소련이 갈라놓은 한반도의

통일과 우리 민족의 운명에 대해 얘기나누고자

북에 간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족의 지상 과제인 통일에 대해

자신의 3단계 평화 통일 방안을 거듭

제시했습니다.



( 씽크: 어디까지나 평화 공존하고 교류 협력하다가 서로 이만 하면 됐다고

합의될때 평화적으로 통일 해야 합니다. 남북

공동 승리의 통일을 이룩해야 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남북 분단의 책임이

미국과 소련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분단을 우리의 운명으로 받아들일수 없다며

통일의 열망을 강조했습니다.



(씽크: 우리 민족에게는 알리지도 않았고

동의도 얻지 않은채 이 땅을 둘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결코 용납할수 없습니다.")



분단의 책임이 미국과 소련에 있다는 발언은

김 전 대통령이 이달말 김정일 위원장을

만날 예정이어서 특히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신은 민족의 운명과 통일에 대해

김위원장과 허심탄회하게 얘기 하기 위해

북에 간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김정일 위원장과 우리 민족의 운명에 대해서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떻게하면 통일을 이룩할 것인가 )



김대중 대통령이

광주 6.15 민족통일 대축전에서 다시 확인한

3단계 평화통일 방안이

방북 후에 어떤 모습으로 꽃피워질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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