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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회의가
사흘동안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저녁 환영 만찬회를 가진 참석자들은
광주정상회의에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정착시킬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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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서 인권보호와 평화정착을 위해
피땀을 흘린 명사들이 광주에 모였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 등
노벨평화상 수상자 5명과 7개의 수상단체,
그리고 국제 인권 평화운동가들입니다.
이들은 모레까지 열리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회의에 참석해
세계 평화와 인권문제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환영만찬회를 주최한 김 전 대통령은
5.18 민중항쟁이 노벨평화상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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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은
남북 화해와 한반도 통일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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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광주회의 참가자들은 내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평화의 나무'를 심고 개회식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과 한국의 민주화 등
4개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갖고
한반도는 물론 지구촌의 평화정착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는
민주의 성지 광주를 세계적인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자리매김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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