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정상회의 '시동'(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5 12:00:00 수정 2006-06-15 12:00:00 조회수 0

◀ANC▶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회의가

사흘동안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저녁 환영 만찬회를 가진 참석자들은

광주정상회의에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정착시킬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지구촌에서 인권보호와 평화정착을 위해

피땀을 흘린 명사들이 광주에 모였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 등

노벨평화상 수상자 5명과 7개의 수상단체,

그리고 국제 인권 평화운동가들입니다.



이들은 모레까지 열리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회의에 참석해

세계 평화와 인권문제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환영만찬회를 주최한 김 전 대통령은

5.18 민중항쟁이 노벨평화상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SYN▶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은

남북 화해와 한반도 통일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SYN▶



노벨상 광주회의 참가자들은 내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평화의 나무'를 심고 개회식에 참석합니다.



이들은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과 한국의 민주화 등

4개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갖고

한반도는 물론 지구촌의 평화정착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는

민주의 성지 광주를 세계적인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자리매김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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