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짝퉁 의류 판매한 모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5 12:00:00 수정 2006-06-15 12:00:00 조회수 0

인터넷을 통해

수억대의 짝퉁 의류를 판매한 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동대문 시장에서

외국 명품상표를 단 짝퉁 의류를 10여만원에

구입한 뒤 이를 인터넷 유명 경매 사이트에서

평균 30-40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48살 오 모씨 모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가 2억원 가량의 짝퉁 의류 2천여벌을

증거품으로 압수했고, 두 모녀로부터 한달에

평균 30여 벌을 팔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두 모녀에게서 컴퓨터 본체와

통장을 압수해 거래 내역을 조사하는 한편

이들에게 짝퉁 의류를 판 판매업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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