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수억대의 짝퉁 의류를 판매한 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해 3월부터 동대문 시장에서
외국 명품상표를 단 짝퉁 의류를 10여만원에
구입한 뒤 이를 인터넷 유명 경매 사이트에서
평균 30-40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48살 오 모씨 모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가 2억원 가량의 짝퉁 의류 2천여벌을
증거품으로 압수했고, 두 모녀로부터 한달에
평균 30여 벌을 팔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두 모녀에게서 컴퓨터 본체와
통장을 압수해 거래 내역을 조사하는 한편
이들에게 짝퉁 의류를 판 판매업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