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다 빠져 생명 위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6 12:00:00 수정 2006-06-16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 야영장 내

한 댐에서 19살 최모군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최군이 친구들과 함께

더위를 피해 수심이 깊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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