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수특산물이 서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도내 104개 업체가
240개 농수특산물 품목을 출품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진 결과
모두 3천 억원의 구매약정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라남도가
그동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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