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에 있을
프랑스전 거리응원에 대비해
경찰이 질서 유지에 나섭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거리응원이 시작되는 밤 10시부터
광주월드컵 경기장과 전남대후문 인근에
교통경찰관 50명씩을 각각 배치하고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후문 근처 용봉로타리부터 북구청 사거리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또 경기가 끝나는 시간에는
출근시간과 맞물려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거리 응원장 부근에서
교통정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