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6.15 남북 통일 축전과
노벨평화상 광주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국제회의 도시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월드컵 열기 등으로
국내외 관심을 기대만큼 끌지는 못했지만
두 행사 성공적 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시의회에 제출한
국제회의 도시 육성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반드시 제정해 서울과 부산과 같은
국제 회의 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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