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철도운행으로 인한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강환경유역청이
호남선과 전라선 등
광주와 전남지역을 통과하는
5개 지점의 철도 소음을 측정한 결과
모두 기준치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측정 지점별로는
호남선 하행선이 지나는 나주시 죽림동이
낮 시간대 63 데시벨로 가장 높았고
호남선 상행선이 지나는 광산구 소촌동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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