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소음 기준치 이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19 12:00:00 수정 2006-06-19 12:00:00 조회수 0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철도운행으로 인한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강환경유역청이

호남선과 전라선 등

광주와 전남지역을 통과하는

5개 지점의 철도 소음을 측정한 결과

모두 기준치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측정 지점별로는

호남선 하행선이 지나는 나주시 죽림동이

낮 시간대 63 데시벨로 가장 높았고

호남선 상행선이 지나는 광산구 소촌동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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