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나 5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41 퍼센트를 기록해
전달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건설업종의 부도금액이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부도업체 수도 지난 해 3월 이후
14개월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에 지난 달 신설법인 수는
전달에 비해 소폭 증가한 187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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