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인
광주 인화학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교내 임원진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 등
20여개 시민단체들은 오늘 광산구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광주 인화학교 이사장 등 임원진에 대한 인사가
친인척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학교 임원 해임권을 갖고 있는
광산구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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