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와도
월드컵 야외응원전이 펼쳐집니다 .
광주 월드컵 경기장은
우리 대표팀과 스위스와의 경기시간에 맞춰
단체 응원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레(24일) 새벽 2시부터 오전 6시까지
개방됩니다.
또 여수 진남체육관과 광양 실내체육관 등
전남 지역 4곳에서도 24일 새벽
단체응원전이 진행됩니다.
한편 붉은 악마 광주지부는
전남대 후문에서 거리 응원전을
펼칠 것인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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