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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원을 앞둔 지방의회가
의장직을 놓고 금품거래나 이권 배정 약속 등의
구태에 휩싸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장이 되면 차량과 비서가 배정되고
각종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하는 등
대우가 달라지기 때문인데
지역민들은 달라진 의회상을 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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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함평군 의회는 의장선거와 관련한 금품 수수로 곤혹을 치러야 했습니다.
군의원 9명 가운데 5명이 후반기 의장선출
과정에서 2천만원의
금품을 주고받아 사법기관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무안군은 포괄사업비로 의원 9명에게 각각
1억원을씩을 할당했는데
사업비는 공사부터 업자선정까지 의원들이 맘대로 할 수 있는 돈입니다.
일부 의원은 수의계약 상한선인 2천만원을 넘지 않기 위해 도급액을 천9백98만원으로 책정한
사실이 드러나자 다소 억울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INT▶군의원(음성변조)//불법인지 모르나 관행이다..다시 시군에 비해 적다..//
대접을 받는 일에는 이처럼 열심이지만 정작
의회 본연의 기능인 조례발의에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강성휘 의원*목포시 의회*
따라서,새롭게 도입된 주민소환제도가 지방의회에 다소 긴장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양승주 교수*목포대학교*
(스탠딩)대접은 받고
봉사는 생색내기라는 비아냥 섞인 비난을 받아온 지방의회, 새롭게 구성되는 의회는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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