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자락의 골프연습장 부지가
용도변경된 사실에 대해 환경단체들이
특혜의혹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와
광주도시경관 조망권 보존대책위원회는
최근 광주시가
동구 학동 무등산 자락의 골프연습장 부지를
기존의 보존 녹지지역에서 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지역으로 용도변경해 준 데 대해
시와 업체와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골프연습장은
2000년 6월 동구청으로부터 허가를 얻어
영업을 시작했으나 법이 바뀌면서
보존 녹지지역에 골프연습장이 허용되지 않자
영업 넉달만에 부적격 시설로 전락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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