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도박 벌인 일당 13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21 12:00:00 수정 2006-06-21 12:00:00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정집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0살 박 모씨등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3월 초

광주시 쌍촌동 박씨 집에서 도박판을 벌이는 등

4월말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판돈 1천만원을 걸고

상습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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