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정집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0살 박 모씨등
1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3월 초
광주시 쌍촌동 박씨 집에서 도박판을 벌이는 등
4월말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판돈 1천만원을 걸고
상습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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