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4기 출범을 앞두고 단체장 사무실

이전과 관광성 외유 등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ＶＣＲ▶

순천시는 총 공사비 4천9백만원을 투입해

현 시장 집무실을 기획감사실로 변경하고

기획감사실을 신임 시장 집무실로 교체하는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방선거를 하루앞두고 대대적인

승진 인사를 단행한 여수시도 당선자측의 요청에 따라 집무실을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 위원들은 임기만료를 불과

10여일 앞둔 지난 19일 해외연수를 떠나

지역민들부터 빈축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