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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수상레저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그러나,
이처럼 수상레저 면허를 따거나
따려는 사람은 많지만
아직까지 수상안전에 대한
인식은 미흡하다고 말합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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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 수상레저 면허시험장.
한 회사의 직원 가족들이
단체로 면허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주5일 근무제가 보편화되면서
이처럼 회사단위또는 개인적으로
응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낚시나 해양레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동력수상레저 면허시험에 응시하거나
면허를 발급받는 건수가 눈에 띠게 늘었습니다.
지난 2천1년부터 면허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여수 해경 관내에서만
지난해 상반기 115명에 그쳤던 응시인원이
올해는 578명으로 5배나 늘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 46건에 그쳤던
면허 발급건수도 올해는
무려 229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INT▶
여수 해경은 그러나,
수상안전에 대한 인식은 미흡하다고 말합니다.
지난 4월부터 수상레저안전법이 강화돼
면허시험과 함께 안전교육이 의무화됐는데도
아직까진 안전의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특히, 구명동의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부과하는 과태료를 10만원에서 80만원으로 늘렸지만,
위반사범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바다로 향하는 발길이 늘어나는 계절.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안전입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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