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소투표 부정..제도 개선 시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22 12:00:00 수정 2006-06-22 12:00:00 조회수 0

구례에서 마을이장 등 72명이 거소

투표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현행거소 투표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VCR▶

한 자치단체 지역에서 이처럼 많은

거소 투표 부정 사례가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

이어서 선관위 관계자는 물론 지역 유권자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장 신분을 이용해 허위 부재자

신고를 하거나 정신적인 판단능력이 없는 노인

들에게 부재자 신고를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따라 선거법상 거동이 불편한 자라고

규정된 대상자를 구체화시키는 한편,사실여부

확인을 철저히 하고 가급적 투표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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