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등 희귀성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형편이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진료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서광주청년회의소는 오늘 광주서구보건소에서
분당 차병원 의료진 등과 함께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민을 위한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펼쳤습니다.
오늘 진료를 통해
새생명 찾아주기 진료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는
2,3차에 걸쳐 정밀 검진과 질병 치료에 필요한
수술을 무료로 받게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