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지정된 농업진흥지역이
내년 6월까지 재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92년
토지이용도 저하 등 여건변화로 인한
농업진흥지역 지정에
불합리한 점이 나타남에 따라
전체 경지면적의 73%인 농업진흥지역
23만 7천여 ha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농촌공사와 도내 22개 시군 합동으로 실시되며
오는 9월까지 실태조사를 거쳐
내년 6월 말까지 농업진흥지역이 현실에 맞게
재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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