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광주시 첨단의 한 극장에서
9살 양 모 군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와
건물벽 사이에 팔이 끼어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양군의 아버지와 극장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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