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와 벽에 팔이 끼여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25 12:00:00 수정 2006-06-25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후 6시쯤

광주시 첨단의 한 극장에서

9살 양 모 군이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와

건물벽 사이에 팔이 끼어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양군의 아버지와 극장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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