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쯤
여수시 묘도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차에 탄 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중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바다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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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26 12:00:00 수정 2006-06-26 12:00:00 조회수 1
어젯밤 8시 쯤
여수시 묘도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차에 타고 있던
54살 이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차에 탄 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중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바다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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