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 우선 지원 대상에
금형산업 등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다음 달부터 금형산업을 총액한도대출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기존의 특화산업과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농법인이나 농업회사 법인도
우선지원대상에 포함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일종의 정책자금으로,
이달 말 현재 자금지원액이
3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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