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원관광단지가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일명 J프로젝트에 포함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해남 화원관광단지 개발 사업자인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화원단지를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사업에 포함시켜달라는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문화관광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원단지가 포함시킬 경우
생산 2조4천억원, 소득 4천억원, 부가가치
8천 억원, 고용유발 2만6천여명 등으로
분리 추진때 보다
3.6배의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현재 문화관광부가 건의를 검토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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