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역사 3곳의
새로운 이름이 오는 8월에 결정됩니다.
광주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1호선 1구간 13개 역사 가운데
도청역과 증심사입구역,호남대 입구역의 이름을
바꾸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초 시민 설문조사를 한 뒤
광주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에 새이름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