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지역 분뇨 처리업체가 거액의
사용료를 장기 체납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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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자부의 감사결과
나주시의원 당선자 등이 포함된
분뇨 처리업체 6곳이
1년6월분의 하수종말처리장 사용료
1억3천9백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나주시는 체납업체 대표 등을
형사 고발하도록 한 행자부의 지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특정 업체 싸고 돌기라는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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