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인구가

오는 2030년에는 2백 7십만명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광주,전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 3백26만명인 광주,전남의 인구는

오는 2030년에는 17퍼센트가 감소해

2백 72만명선에 머무를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전국 인구에대한 점유율도

올해 현재 6.7 퍼센트에서 5.5 퍼센트로

1.2 퍼센트 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경우

대전과의 격차는 확대되고 울산과의 격차는

축소될 것으로,

전남은 인규 규모 순위가 전국 5위에서 8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