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유흥업소에 여성들을 취업시키고
알선료를 챙긴 혐의로
44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는 정씨는 지난 4월
23살 장 모 여인을 광주 광산구의
한 유흥주점에 취업시키고
알선료를 챙기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18명의 여성으로부터
1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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