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급되는 의정비를 반납하겟다고 한
시의원이 약속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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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반명환 의장은
지난 1월부터 소급적용 받은 의정비 6백90만원을 오늘 광주시에 반납했습니다.
반 의장은 지방의원 유급화는
7월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의원부터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소급분을 전액 반납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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