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5.31 지방선거 바로 전날 단행한 인사가
잘못됐다는 행자부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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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와 관련해
특별 감사를 벌인 행자부로부터
주의 1건과 시정2건,개선 1건 등의 행정 처분 지시를 받았습니다
또한,인사 업무 관련자 2명에 대해선
신분상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또 이번 인사에서 근무성적 평정과
다면 평가 등의 인사 기준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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