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광주 2원)소녀 궁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6-30 12:00:00 수정 2006-06-30 12:00:00 조회수 0

◀ANC▶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에

또 하나의 신데렐라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이번 울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구례의 중학생 소녀궁사로

선수가 2명뿐인 열악한 환경에서

거둔 값진 성적을 거뒀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구례여자중학교 2학년 한경희양.



활쏘는 것이 좋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양궁을 시작한 한양은

양궁선수로는 최적의 체격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162센티미터에 60킬로그램,

그리고 상하체가 고르게 발달돼

무엇보다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슈팅타임이 좋아 바람이 심하게 부는등

나쁜 기상 속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INT▶



여기에다 차분하고 승부욕이 강해

김진호 김수녕으로 이어지는

한국양궁의 계보를 잇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INT▶



이러한 능력은 이번 소년체전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돼

한선수는 양궁부문 유일한 3관왕에

올랐습니다.



특히 한선수의 3관왕은

선수가 달랑 두명뿐인 열악한 농촌학교에서

나온 쾌거엿다는데

더욱 값지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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