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기위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광산지역 중증장애인들은
광산구 운남동 한 아파트에
'한마음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를 마련하고
사회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받기로 했습니다.
한마음 센터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교육과
취미교육 등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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