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쌀 가격이 10년이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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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쌀 도매가는 20 kg 기준으로 3만5천 7백원이여서 지난 96년이후 10년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소비자 가격도 평균가는 4만2천4백원으로
98년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정부 재고미 등 공급과잉과 값싼
수입쌀의 유통이 시장심리에 미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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