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 현안사업비

1조5천억원과 4조5천억원이 각각 중앙부처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ＶＣＲ▶

광주시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에 광주 현안 사업 관련 국고지원비 1조5천억원이 계상돼 지역산업기반 구축과 아시아문화전당건립 사업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4조5천8백억원이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안에 반영돼 서남해안 관광레저

도시건설과 2천12년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