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아 어린이 등이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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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선구청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상.하수도와 전기,가스 등
지하매설장비 설치와 수리를 위해 많은 공사가
진행돼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화순 한천면에서 11살 서모군이
맨홀에 빠져 부상을 입었고 5월말에는 광주
두암동 주택가에서 최모양이 맨홀에 빠져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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