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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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전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데 이어
예년보다 일찍 더위가 찾아오면서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경우
올해 에어컨 판매가 예년에 비해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도 예약판매와 함께
양판점과 온라인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매출이 작년보다 9%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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