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자치 출범이후 시장 3명이 모두
구속된 불명예를 안고 있는 순천시가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이미지 쇄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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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에 따르면 오늘 시청사앞에서
열리는 신임 노관규 시장의 취임식때 청렴
서약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신임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각 국.소장
10명의 공무원들이 청렴 서약 선서를 한 뒤
서명할 예정입니다.
서약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정직,공명,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청렴하고 건전한
생활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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