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말까지
전남경찰청 '포돌이 양심방'에 접수된
신고건수가 1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습득물 신고가 2건,
민원인들로부터 받은 금품을
반환한 것은 8건으로
액수로는 137만원에 이릅니다.
'포돌이 양심방'은
경찰이 사건처리 과정에서 받은 촌지를
되돌려 주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0년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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