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을 무대로 외제 오토바이만을 골라
훔친 뒤 이를 인터넷에서 판매한 혐의로
28살 안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 석달 동안
전국을 무대로 15대의 외제 오토바이를 훔친 뒤
이를 인터넷에서 되팔아 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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